2019년 4월 19일 금요일

임신초기 약물낙태 낙태알약복용법과 피임방법및 사후 피임약


임신초기 약물낙태 낙태알약복용법과 피임방법및 사후 피임약

요즘 임신초기에 낙태 알약 미.프진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면서 낙태 알약과 사후 피임약 즉
응급 피임약 차이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후 피임약도 낙태약이 아닌가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낙태 알약 미.프진과 사후
피임약에 대해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낙태 알약은 수정란이 배아 상태일 때에 약물로 자연유산을 유도하는 약물입니다.
그러나 사후 피임약은 아직 배아가 되기 전에 수정란 상태에 있을 적에 배출되게 하는
약물입니다.
임신 중절 목적으로 쓰이는 것은 같지만 낙태 알약 미.프진과 응급 피임약은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사후피임약은 호르몬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에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에 피임을 철저하게 하여 응급피임약 사후피임약이나 낙태알약 미.프진을 복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래의 피임방법들에 대해 소개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외 사정
질외사정이란 사정 직전에 남성 성기를 여성의 질로부터 빼내는 방법입니다.
오르가즘 직건에 남성 성기를 빼내야하므로 남성의 강한 자제력을 요구하므로
어려움이 있으며 일부 정자가 사정 전에 쿠퍼액을 통해 이미 배출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으므로 안전한 피임법은 아닙니다.
질외사정의 피임실패율은 15%정도 입니다.
질외 사정은 사정조절 능력이 확실하지 않거나.경험이 많지 않는 사람에게는
부적당하며,아무런 피임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최후 이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유성 무월경
수유시 배란 억제 현상에 의해 피임을 기대하는 방법으로 단독 수유만 경우라면
6개월 이내 배란이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출산후 6개월 지나거나 월경이 회복된 경우,
이유식이 시점부터는 다른 형태의 피임이 권유됩니다. 하지만 수유중이란 하더라도
배란은 일어날수 있으므로 임신 가능성에 대해 고려해야 합니다.

날짜 주기법
이 주기법은 생리주기가 정확한 여성에게만 가능한 방법으로 여성의 배란후 난자가
살아있는 1일과 정자가 여성의 생식기내에 살아 있는 3-4일을 고려하여 배란시점을
전후로 임신 가능시기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정확하고 근거있는 계산을 위해서는
날짜 주기법을 시행하기 전 최소 6개월에서 1년간의 월경주기를 알아야 합니다.
먼저 가장짧은 월경주기에서 14일을 ?醯? 가장 짧은 월경주기를 배란일이 나옵니다.
여기에 정자의 최대 수명인 4일을 추가로 빼고 여우 있게 하루를 더 빼면 이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첫날이 됩니다. 또한 가장 건주기에서 14일을 빼면 가장 긴 주기의
배란일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난자의 생존기간 1일을 더하고 추가로 1일을 더 더하면
이는 임신 가능한 마지막날이 됩니다.

정액 관찰법
배란에 가까워지면 호르몬 영향에 의해 자궁경부점액 양이 증가하며 질밖으로
점액이 흘러 나옵니다. 점액은 정자의 자궁내통과를 도와 난자와 수정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필수 조건입니다.이와 같이 분비되는 정액을 관찰해 가임기를 판단하고
그 기간 동안 성교를 피하는것이 점액관찰법입니다. 우선 손을 깨끗이 씻은후
둘째 손가락을 자궁 입구의 자궁경부까지 닿을 때까지 넣은 후 경부 점액을
손가락 끝에 조심스레 묻혀서 밖으로 꺼냅니다. 이렇게 손가락 끝에 묻어 나온 경부
점액의 늘어짐으로 배란 전후나 직후를 알수 있습니다.
처음에 분비되는 점액은 양도 적고 흔탁하며 끈끈하면서 덩어리가 지는 양상이나
배란이 가까워지면서 차츰 맑고 투명하고 미끄럽게 변합니다. 마치 달걀 흰자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배란이 끝날쯤엔 점액이 덩어리지게되거나 보이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미끈거리는 점액이 처음 축지되는 날부터 최고조에 달한 후 4일째까지는 성교를
주의해야 합니다.

콘돔
콘돔은 남성의 피임의 책임을 담당하는 방법 중 하나로 얇은 고무막 혹은 라텍스로
만든 튜브를 이용해 질내로 점액이 새어들어가는 것을 먹는 것입니다.
콘돔은성행취 처음부터 착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흔히 콘돔을 성해위 중간,즉 사정 직전에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피임 실페 확률도 높아지고 성병등의 가염기회가
높아질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콘돔은 윤활제처리가 되어 있으므로 추가 윤활제를 사용할
경우는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해야 하고 ,오일 등의 자용성 윤활제는 콘돔 표면을 약회시킬수
있기 때문에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콘돔의 착용시 주의해야 할 점은 끝부분의 돌출부위를 살짝 비틀어 납작하게 하여 공기를 뺀후
사용하애만 콤돔이 찢도한 사정이 끝난 후 콘돔이 빠져 질 내로 정액이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서 제거해야 합니다. 정확하게 사용함에 따라 피임 실패율이 15%정도 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주제 : 시사/교육 >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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