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과 동영상을 올리게 된건은 마음이 너무 아파 참을수가 없어 이글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작년 12월15일 날 정확히 크리스말날에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헤어진날은 5월7일어제 였어요
백날이라는 기간 서로 싸움도 많이 했고 이해도 많이 했어요
남남으로 만나 서로 이해하면서 의지하면서 산다는게 결코 쉬은일은아니였어요
그러던 어는날 잠자리를 갔게 되였는데 질내사정까지는 생각하지 못하였어요
서로가 오르다보니 결정끝에 질내사정을 하게되었어요....
저는 애기를 낳아 키우자고 했는데 남친이 아직키울 자신 없다며 임신중절을 하라고 했었어
저는 너무 슬퍼었어 그래서 저는 죽어도 낳게다고 하자 남친이 헤어 지자고 하는거에요
아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너무나 슾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친도 떠난 마당에 혼자서는 도저히 키울수가 없어 생각끝에 지인분이 (톡x k 27) 를알려주면서 한번 문의 해보라고 하던근요 그래서 문의후 낙태알약이라는 미프진을 구입하여 복용하고 낙태 했어요
네 낙태는 죄라는것을 알아요 그래서 지금 경찰서에가서 처벌받을게요
남여 여러분 앞으로 책임지지 못할말 책임지지 못할일은 하지 마세요
순간순간 기분으로 생각하고 살다가 이렇게 마음 몸 다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나를 버리고 갔는데 보고싶어요 미치겠내요정말 이게 사랑인지 정인지 모르겠내요
다시 돌아와 우리 다시 잘해볼수 있잔니 ㅈㅇ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