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9일 목요일

유산알약 미프진이 정말 임신초기낙태 유산유도하는건가? 알아보기

유산알약 미프진이 정말 임신초기낙태 유산유도하는건가? 알아보기

12주 이내 낙태가 합법인 유럽, 중국, 미국 여성들은 낙태 수술보다 불임과 부작용이 없는 미­프­진을 선호합니다.

미­프­진은 현재 세계 119개 국가 연간 7천만 명의 여성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1989년 낙태수술의 위험성을 개선하고자 먹는 낙태약 미­프­진(Mifegyne)을 개발하였습니다.

2000년 9월 28일 미국 FDA 시판 허용 받았습니다.

미국 낙태약 미­프­진(Mifegyne)은 부작용과 후유증이 없으며 약 99.99%의 높은 낙태 성공률을 자랑합니다.

현재 유럽, 중국, 미국 등 세계 119개 국가에서 연간 7천만 명이 12주 이내 초기 임신의 경우 낙태 수술보다

 안전한 낙태약 미­프­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후 피임약과 달리 부작용이 없고

산후 우울증, C형 간염, 유방암, 난소암 등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낙태 수술은 먹는 낙태약이 없을때 하세요!!!

낙태약은 24년전에 출시 되었으며 유럽, 호주, 미국 등 국가의

여성들 70%는 먹는 낙태약 미­프­진(Mifegyne)을 선택합니다.



1. 마취가 필요 없으며 생리통 정도의 복통입니다.

2. 자궁 입구를 기계로 벌릴 필요가 없습니다.

3. 간편하게 낙태약을 복용만 하면 되고 자궁 유착이나 자궁 내막을 흡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4. 미­프­진 낙태약을 복용하면 하혈하면서 자연적으로 유산됩니다. (긁어 낼 필요 없음)

5. 자궁 유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6. 항생제의 기능이 있어 염증 치료 불필요합니다.

7. 태아의 훼손이 없고 육체적 고통이 없습니다.

8. 회복이 빠르고 성감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9. 수술에 비해 아주 저렴한 비용 38만-45만

10. 낙태 실패률 십만 명 중 1명 0.001%

※ 낙태 수술은 미­프­진 약물 낙태에 비해 2배의 돈이 더 들며 3배의 시간이 더 소비되고 4배의 고통을 더 받습니다.

그리고 미­프­진 약물 낙태는 낙태 수술에 비해 낙태 후 불임, 부작용, 후유증이 전혀 없고 낙태 성공률은 100배로 높습니다.



이래도 굳이 낙태 수술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미­프­진(Mifegyne)은 일상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은 약효 증상이 없으며 마지막

셋째 날 약 복용 후 2~6시간 사이 생리통 정도의 복통과 함께 하혈하며 착상된 수정체가 생리 시 피덩이처럼 배출됩니다.

임신 12주 이내는 아직 태아의 모습이 갖춰지지 않은 손톱 크기의 수정체이므로 확인 가능하며 보고 놀랄 정도는 아닙니다.

따라서 미­프­진을 복용하고 이중으로 병원에 가서 초음파 사진으로 낙태 유무를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